산이를 바라보면 가끔 보이는 재밌는 표정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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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아"
바로 멍때리기 입니다.. ㅋㅋㅋㅋ
귀엽지 않나요??
작은 머리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인형같은 산이
사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울뻔했어요 ㅠㅠ
"아웅 졸려라~"
그나저나 이 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기아기한 맹수처럼 보여요
머어어엉
"뭐하느냥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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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랑 같이 지내면서 드는 생각이 있어요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을 주고,
웃다보면 내가 이렇게 웃음이 많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산이와 처음 함께한 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쭉~~
산이랑 함께할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참고로 위 사진들은 산이가 어렸을때 찍었던 사진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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