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를 바라보면 가끔 보이는 재밌는 표정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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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아"



바로 멍때리기 입니다.. ㅋㅋㅋㅋ 


귀엽지 않나요??








작은 머리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인형같은 산이

사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울뻔했어요 ㅠㅠ








"아웅 졸려라~"


그나저나 이 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기아기한 맹수처럼 보여요









머어어엉






"뭐하느냥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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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랑 같이 지내면서 드는 생각이 있어요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을 주고,

웃다보면 내가 이렇게 웃음이 많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산이와 처음 함께한 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쭉~~

산이랑 함께할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참고로 위 사진들은 산이가 어렸을때 찍었던 사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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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0일에 반려묘 산이를 처음 만나, 산이와 함께한지 어언 5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

 

 

 

산이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그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공간입니다

 

첫 포스팅은 산이의 소개글로 시작할께요 ㅎㅎ

 

 

산이는 제 반려묘이구, 2017년 10월 18일생으로 현재 8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어요!

(참고로 고양이의 수명은 15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산이는 2018년 1월 20일 가정분양을 통해 분양받았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산이를 처음봤을때 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산이가 자라온 환경과, 산이의 아빠 엄마 고양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분양자분과 직접 만남을 통해 분양을 받은 것이어서 안심할수 있었답니다!

 

산이는 혼혈종으로 아빠묘는 렉돌, 엄마묘는 스코티시 폴드 랍니다

 

 

그래서 산이의 외모가 아빠묘를 닮아 푸른눈과, 렉돌의 코트를 입었지만, 또 신기하게도 엄마묘를 닮아 귀가 접혀있어요

 

 

 

 

 

 

산이를 처음으로 품에 안아 집으로 데리고 올때 찍었던 사진이예요

 

 

 

 

 

 

산이는 집에 오자마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이곳저곳 탐색을 하기 바빴답니다

 

 

산이는 성격이 호기심이 아주 많고, 놀기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먹는걸 아주 좋아하는, 좋아하는게 아주 많은 고양이예요

 

 

 

 

 

적응을 못할까, 게다가 외동으로 데려온 고양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하루만에 걱정들이 없어졌어요

 

 

산이가 무척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는데, 바로 저 사진속에 등장한 펫츠루트 카샤카샤 붕붕 (딱정벌레 모양) 이예요!

 

저 장난감을 흔들흔들 해주면 소리만 듣고 어디선가 뿅 하고 나타난답니다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침대 위 랍니다"

 

산이는 첫만남부터 침대위에서 스스럼 없이 자버리는 엉뚱하면서도 사교성도 좋은 고양이랍니다

 

 

우리집에 사는 고양이, 반려묘 산이의

첫번째 포스팅 소개글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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